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🌱새 시작
새 신부님이 오시면 홈페이지가 새 시기를 맞습니다. 전임 신부님 시기의 화면은 그 시기의 기록집으로 옮겨져, 역대 신부님에서 그대로 이어 보실 수 있습니다.
마지막 업데이트 2026-07-31
v2.22.0 이상이 기능은 새 버전에서 쓸 수 있습니다. 관리자 › 시스템 업데이트에서 버전을 올리면 나타납니다.
본당에는 시기가 있습니다. 한 분의 사목이 마무리되고 새 사목이 시작되면 홈페이지도 새 시기를 맞습니다. 그동안 쌓인 공지와 사진은 그 시기를 살아 낸 기록이고, 새로 오신 신부님은 새 시기의 이야기를 시작하십니다. 새 시작은 그 두 가지를 함께 지키는 방법입니다 — 지난 기록은 그 시기의 자리에 보존하고, 지금 화면은 새 이야기가 놓일 자리로 엽니다.
지난 시기는 그 시기의 자리로
새 시작은 지우는 기능이 아닙니다. 전임 신부님 시기의 화면을 그분의 기록집 안으로 옮겨, 그 시기 그대로 남깁니다. 새 신부님은 정돈된 화면에서 시작하시고, 지난 몇 해는 「역대 신부님」에서 언제든 다시 펼쳐집니다. 한 건도 지우지 않습니다.
「사목 기록집」이 “무엇이 있었는지”의 목록이라면, 새 시작은 “어떻게 보였는지”의 보존입니다. 둘은 짝입니다 — 이임하시면 기록집으로 묶고, 새 신부님이 오시면 그 시기의 화면을 기록집 안으로 옮겨 둡니다. 본당의 몇 해가 한 대(代)의 이야기로 온전히 남습니다.
1 · 무엇이 실제로 일어나나요
글도, 사진도 한 건도 움직이지 않습니다. 게시판마다 “이 날짜 앞뒤로 나눈다”는 경계 하나를 적어 둘 뿐입니다. 그 경계 뒤의 글은 지금 홈페이지에, 앞의 글은 기록집 안의 ‘작은 홈페이지’에 보입니다.
| 무엇이 보이나 | |
|---|---|
| 지금 홈페이지 | 새 신부님 부임일부터의 글 |
| 기록집 › 그때의 홈페이지 | 그 앞의 글 — 그때의 메뉴 그대로, 읽기 전용 |
그래서 되돌리기가 언제나 완전합니다
옮긴 것이 없으니 되돌릴 것도 없습니다. [되살리기]를 누르면 경계만 걷히고 글은 있던 자리에서 그대로 다시 보입니다. 한 건도 잃지 않습니다.
2 · 시작하기 전에
- 1전임 신부님을 ‘역대 신부님·수녀님’으로 옮기고, 그분의 「사목 기록집」을 먼저 묶습니다. 담을 곳이 있어야 화면을 내릴 수 있습니다.
- 2새로 오신 신부님을 ‘사목자’에 등록하면서 부임일을 적습니다. 이 날짜가 두 시기를 가르는 기준이 됩니다.
- 3관리홈 › 신부님·수녀님 › 새 시작 으로 들어갑니다.
부임일을 적지 않으면 시작할 수 없습니다
화면이 “먼저 부임일을 적어 주세요”로 막습니다. 일부러 그렇게 했습니다 — 무엇을 기준으로 갈랐는지가 남지 않으면, 몇 년 뒤에 아무도 그 경계를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.
3 · 네 걸음
- 1어느 영역을 내릴지 고릅니다 — 게시판마다 글이 몇 건인지 함께 보여 줍니다. 배너와 홈 구성도 함께 고르실 수 있습니다.
- 2이렇게 바뀝니다 — 몇 건이 내려가는지, 상단에 고정된 공지가 몇 건 함께 내려가는지 알려 드립니다.
- 3그때의 화면을 남겨 둘까요 — 사진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. 안 올리셔도 됩니다.
- 4이대로 할까요 — 확인하시면 그때 실제로 내려갑니다.
고정 공지 건수를 먼저 알려 드리는 이유
상단에 고정해 두신 공지는 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자리에 있습니다. 그 자리가 한 번에 비면 놀라실 수 있어, 누르기 전에 몇 건이 함께 내려가는지 먼저 말씀드립니다.
4 · 날짜가 어긋나는 글
경계는 “올린 날”로 가릅니다. 그런데 전임 신부님 시기의 행사를 뒤늦게 올린 글이나, 새 신부님 시기의 일정을 미리 올린 글은 날짜가 어긋납니다. 2단계에서 그런 글을 찾아 보여 드립니다.
- “전임 시기의 일인데 늦게 올린 글” — [함께 내리기]를 고르면 기록집으로 갑니다.
- “새 신부님 시기의 글인데 미리 올린 글” — [남기기]를 고르면 홈페이지에 그대로 둡니다.
- 그냥 두셔도 됩니다. 몇 건 안 되고, 나중에 바꾸실 수도 있습니다.
저절로 옮기지 않습니다
어느 시기의 글인지는 사람이 압니다. 그래서 세어서 보여 드리기만 하고, 옮기는 것은 고르신 것만 합니다.
5 · 배너와 홈 구성
게시판은 글이 쌓이는 곳이라 날짜로 가르지만, 배너와 홈 구성은 “지금 모습”이 전부입니다. 그래서 날짜 없이 내려 둡니다. 되살리시면 내리기 전 상태 그대로 돌아옵니다 — 원래 꺼 두셨던 것은 꺼진 채로 돌아옵니다.
홈의 뼈대는 내릴 수 없습니다
맨 위 화면·메인 사진·오늘의 말씀·미사 시간은 고르실 수 없게 해 두었습니다. 이것까지 내리면 신자에게 홈이 빈 화면이 됩니다. 시기와 상관없는 뼈대이기도 합니다.
“지금은 어느 화면에도 안 걸려 있습니다”
배너 옆에 이렇게 적혀 있으면, 그 배너는 지금 신자에게 안 보이는 상태입니다(어느 페이지에도 넣어 두지 않으셨습니다). 내리셔도 화면에는 아무 변화가 없습니다.
팝업 공지는 대상이 아닙니다
팝업에는 이미 ‘내림’과 ‘지난 알림’ 체계가 따로 있습니다. 같은 일을 하는 장치를 둘 두면 어느 쪽이 맞는지 헷갈리므로, 팝업은 새 시작이 건드리지 않습니다.
6 · 신자에게는 어떻게 보이나요
- 지금 홈페이지 — 내린 글은 목록·검색·홈 새 글에서 빠집니다.
- 역대 신부님 › 그 신부님 › [기록집 보기] › 그때의 홈페이지 — 내린 글이 그때의 메뉴와 함께 보입니다.
- 검색 — “지난 시기 글도 함께 찾기”를 켜면 옛 글도 찾아집니다. 결과에 “제3대 김OO 신부님 시기”처럼 어느 시기 글인지 붙습니다.
정회원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
‘그때의 홈페이지’는 기록집 안에 있으므로 기록집과 같은 문을 씁니다 — 정회원 이상. 비밀글·회원 전용 게시판 글은 그 안에서도 여전히 보이지 않습니다.
내려간 글에는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
지난 시기의 글은 읽기만 하실 수 있습니다. 댓글을 받으면 그 댓글이 어느 화면에도 나오지 않아, 쓰신 분만 모르는 채로 남기 때문입니다. 운영자는 종전처럼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.
7 · 되살리기
‘새 시작’ 화면 위쪽에 “지금 N개 영역이 기록집으로 내려가 있습니다”가 늘 보입니다. 거기서 영역마다 [되살리기]를 누르시면 그 시기 글이 다시 홈페이지에 나타납니다. 기한은 없습니다 — 몇 년 뒤에도 되살리실 수 있습니다.
뒤 시기부터 차례로만 됩니다
한 게시판을 여러 대에 걸쳐 내리셨다면, 가장 최근 것부터 되살리셔야 합니다. 중간을 건너뛰면 그 시기 글이 홈페이지에도 기록집에도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. 되살릴 수 없는 영역에는 그 까닭이 적혀 있습니다.
8 · 그때의 화면
‘그때의 홈페이지’는 지금의 디자인으로 옛 글을 그립니다. 그래서 몇 년 뒤 홈페이지 모양이 바뀌면 내용은 그대로여도 겉모습은 지금 것이 됩니다. 그 빈자리를 사진이 메웁니다.
- 마법사 3단계에서 올리시거나, 나중에 ‘새 시작’ 화면에서 [그때의 화면 보태기]로 언제든 보태실 수 있습니다.
- 한 기록집에 10MB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.
- 이 사진은 정회원부터 보실 수 있고, 주소를 아는 것만으로는 열리지 않습니다.
9 · 알아 두실 점
- 자리를 옮기는 것이지 잠그는 것이 아닙니다. 내린 글도 그 글의 주소를 아는 분은 여전히 여실 수 있습니다. 이 기능은 지난 기록을 감추는 장치가 아니라, 새 시기와 지난 시기의 자리를 나누어 두는 장치입니다.
- 원본을 지우시면 ‘그때의 홈페이지’에서도 사라집니다. 복사가 아니라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— 모습은 사진이 지킵니다.
- ‘그때의 홈페이지’의 겉모습은 지금 디자인을 따릅니다. 내용은 그대로, 옷만 지금 것입니다.
- 공석 기간이 한 달을 넘으면, 그 사이 올라온 글은 기록집 목록에는 없지만 ‘그때의 홈페이지’에서는 보입니다. 어디에도 안 보이는 글을 만들지 않으려고 그렇게 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꼭 해야 하나요?
아닙니다. 안 하셔도 홈페이지는 종전 그대로입니다. 새 신부님이 “새로 시작하고 싶다”고 하실 때 쓰시는 기능이고, 대시보드 안내도 [지금은 안 함]으로 접으실 수 있습니다.
Q.글이 지워지나요?
한 건도 지워지지 않습니다. 옮기지도, 복사하지도 않습니다. 보이는 자리만 바뀝니다.
Q.일부만 내릴 수 있나요?
네. 게시판마다 고르실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 공지사항만 내리고 사진 게시판은 그대로 두실 수 있습니다.
Q.주보와 행사도 내려가나요?
아닙니다. 주보·행사 일정·성전 건축은 시기와 상관없이 이어지는 기록이라 대상이 아닙니다. ‘행사 기록’ 게시판은 고르실 수 있지만 기본은 해제되어 있습니다 — 캘린더의 행사는 남고 그 기록 글만 내려가기 때문입니다.
Q.부임일을 잘못 적었습니다.
사목자 화면에서 고치신 뒤, ‘새 시작’ 화면의 [부임일에 맞추기]를 누르시면 경계가 옮겨집니다. 날짜만 고쳐서는 경계가 저절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— 신자 화면 수천 건이 모르는 사이에 바뀌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.
Q.5년 뒤 다음 신부님 때도 또 할 수 있나요?
네. 대마다 하실 수 있고, 각 시기가 그 신부님 기록집에 따로 담깁니다. 앞 시기가 뒤 시기에 섞이지 않습니다.
Q.내렸는데 화면이 그대로입니다.
홈페이지는 화면을 잠시 저장해 두었다가 보여 줍니다. 몇 분 안에 바뀌며, 새로 고침(Ctrl+F5 / ⌘⇧R)으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배너의 경우 “지금은 어느 화면에도 안 걸려 있습니다”라고 적혀 있었다면 원래 안 보이던 배너입니다.
Q.서버 용량이 느나요?
거의 늘지 않습니다. 늘어나는 것은 경계 몇 줄과 메뉴 구조 한 벌(수 KB)뿐입니다. 사진을 올리시면 그만큼만 늘고, 한 기록집에 10MB까지입니다.